11월 7일 주보칼럼 "타이밍과 방향"
홍진성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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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경기에서 승리하려면 타이밍과 방향성이 잘 맞아야 한다.
야구 경기에서 홈런이나 안타를 쳐서 점수를 내려 할 때 타이밍을 놓쳐서는 곤란하다.
타이밍을 놓치면 헛스윙을 하여 삼진을 당하고 만다.
타이밍이 맞았어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파울볼이 되고 만다.
타이밍과 방향이 정확하게 맞을 때 점수도 내고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인생의 경주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세상만사는 다 때가 있다.
바로 그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때를 맞추지 못하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이렇듯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물론 방향성이 분명해야 한다.
삶의 목적이 바른 방향으로 세워져야 한다. 성도의 삶의 목적은 위를 향하여 있다.
위엣 것을 잡으려고 온 몸을 앞으로 기울여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위에는 선한 분이 있다. 선한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 이외의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오직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그분께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맞추어 보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야구 경기에서 홈런이나 안타를 쳐서 점수를 내려 할 때 타이밍을 놓쳐서는 곤란하다.
타이밍을 놓치면 헛스윙을 하여 삼진을 당하고 만다.
타이밍이 맞았어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파울볼이 되고 만다.
타이밍과 방향이 정확하게 맞을 때 점수도 내고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인생의 경주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세상만사는 다 때가 있다.
바로 그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때를 맞추지 못하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이렇듯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물론 방향성이 분명해야 한다.
삶의 목적이 바른 방향으로 세워져야 한다. 성도의 삶의 목적은 위를 향하여 있다.
위엣 것을 잡으려고 온 몸을 앞으로 기울여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위에는 선한 분이 있다. 선한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 이외의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오직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그분께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맞추어 보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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