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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칼럼 "신앙도 챔피언"
홍진성 2010-12-07 추천 1 댓글 0 조회 1932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조지 포먼은
자신의 신앙 자서전 「내속의 신: 영적인 회고록」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976년 4월 30일 프에르토리코에서 벌어진 지미 영과의 경기에서 패배하고
녹초 상태로 탈의실에서 쉬고 있을 때 극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죽음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완전히 텅 빈 상태에서 공포와 절망에 빠져있는 그의 앞에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그에게 다시 생명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 후 그는 많은 기적을 경험했고,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인해
은퇴 후 45세라는 많은 나이에 다시 헤비급 세계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교회’의 담임목사인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걱정하지 않는다.
경기를 마친 후 멍들고 부어오른 눈 주위를 바라보며 교회 어린이들이 놀리는 것처럼
나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겁쟁이 사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주님의 눈에 나는 항상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다.
그리고 만약 주님이 당신들의 마음에 있다면 당신들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믿음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주님! 믿음의 챔피언이 되게 하소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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