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칼럼 "나무같은 사람"
홍진성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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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 중에서-
* 나무는 사시사철 변합니다. 철을 따라 옷을 갈아입습니다.
힘 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눈 비에도 흠뻑 젖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결코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처음 자리를 반드시 지킵니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는 나무!
그런 나무같은 사람, 나무같은 성도들이 됩시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 중에서-
* 나무는 사시사철 변합니다. 철을 따라 옷을 갈아입습니다.
힘 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눈 비에도 흠뻑 젖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결코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처음 자리를 반드시 지킵니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는 나무!
그런 나무같은 사람, 나무같은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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