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번역 선교사 이야기 . 조앤셰틀러
신명근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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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 선교사 이야기 [조앤 셰틀러]. GBT 이 책의 저자 조앤 셰틀러(와미) 선교사님이 마닐라 SIL본부를 방문하면서 10월12일에 페이스 아카데미 학교 채플에 방문하였다. 이 때 아빠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인사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실은 월요일에 케존에 있는 SIL 본부에서 뵈어야 하는데 일정이 켭쳐 찾아뵙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빠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인사를 해 줘서 고맙다. 2017년 8월에 경에 조앤 선교사님을 모시고 선교컨퍼런스(?)를 하려고 한다. 조앤은 발랑아오 종족의 성경번역선교사로서 1962년에 나토닌 부딱마을에 들어오셔서 성경번역과 더불어 영혼구령을 통하여 영적부흥을 일으킨 분이시다. 이 분의 사역으로 발랑아오 종족의 교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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