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에 대한 반성
신명근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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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에 대한 반성
-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일에 빠저있으면서
- " 우리"라고 하지 마라
자기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 아버지"라고 하지 말라
아들과 딸로 살지 않으면서
- " 이름을 거룩히여김을 받으시오며" 라 하지 마라
오직 자기이름을 빛내기 위하서 안간힘을 쓰면서
-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지마라
만사가 내뜻대로만 되기를 기도하면서
-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하지마라
죽을때 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 두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해준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과 원망을 품고 있으면서
-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라고 하지 마라
호시탐탐 죄 지을 기회만을 찾고 다니면서
-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라고 하지 마라
악행을 보고도 가슴속 양심의 외침소리를 듣지않으면서
- " 아 멘 " 이라고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치 않으면서 ......
남미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 벽에 적혀 있는 글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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